무지카글로리피카 (Musica Glorifica, 영광을 돌리는 음악)는
한국 최초의 바로크 바이올리니스트 김진에 의해 2002년 창단된 고음악 연주단체로서,
고음악이란 용어조차 생소했던 우리나라의 음악계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특별한 의미와 함께 탄생하였습니다.
무지카글로리피카는 바로크 시대의 레퍼토리들을 가장 정통적인 연주로 재창조하기 위해 시대와
타협하지 않은 고음악의 외길에 헌신되어 있는 연주자들로 구성된, 한국이 자랑할 수
있는 정격연주 단체입니다.
앞으로 매 시즌마다 지속적인 테마연주회 시리즈, 정기연주회 등의 성숙하고 창의적인 연주를 통하여 청중들의
마음속에 새로운 생명력을 전하고, 바로크 음악이 지닌 아름다움의 정수를 선사하는 메신저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